emanghiburan.blogspot.com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코로나19를 확산을 우려해 선제적으로 검사를 받았다고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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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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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19일 EBS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 출연했다가 해당 프로그램의 한 출연자가 코로나19 확진자의 1차 접촉자로 분류됐다는 통보를 지난 24일 받았다. 방역 당국이 직접 검사요청을 하지 않았으나 빅히트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검사는 오늘(25일) 오전 받았으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비롯해 스태프 모두 자가격리 상태에서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달 26일 세 번째 미니앨범 ‘미니소드1: 블루아워’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한편 ‘보니하니’에서 MC로 활약 중인 엘라스트 원준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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